New Focus published article on upcoming September conference in Leiden

My favourite North Korea-related website (www.newfocus.co.kr) just carried an article on the September conference featuring seven of the most prominent NK exiles in Leiden. This of course means that I have become searchable on the New Focus website. I realize this is my vanity talking, but I really like it. Can’t help it.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as my grandmother used to say, but there you go. (for the philologically inclined among you, this is from Ecclesiastes1:2.)

A few updates:

  1. seven elite exiles will now speak, including some of the most recent. I find it very difficult not to divulge more, but I won’t. No, don’t ask, I really won’t. Although it’s tempting. But I won’t. You’ll have to come and see for yourself (but see point 3 below before applying, because if you fulfill that particular condition the selection committee will have to open a can of whoop-ass on you.)
  2. registration has not opened yet. You may of course make my already difficult digital life more difficult by dropping me a line (you can do so here: scroll to the bottom and fill out the form.)
  3. if you are a Pyongyang spy, you cannot come. Really.
  4. please understand that due to security concerns, the registration process may be a wee bit more difficult than usual. Deal with it.

 

And here is the New Focus article (which was based on the original Radio Free Asia interview I did at the beginning of this week):

오랜 한국학 역사를 자랑하는 네덜란드 즉 화란의 라이덴 대학이 엘리트 출신 탈북자를 초청해 북한의 인권과 정치구조 등을 토론하는 학술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네덜란드의 라이덴 대학이 오는 9월 한국에 정착한 엘리트 출신 탈북자 6명을 초대해 네덜란드 관리, 학자와 학생 등과의 북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북한전문매체인 자유아시아 방송이 전했다.

이 대학 렘코 브뢰커(Remco Breuker) 한국학 교수는 21일 해당매체에 특히 북한인권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브뢰커 교수는 “고위 탈북자들은 일반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들로부터 직접 북한 상황에 대해 듣고 그들과 토론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 보고서 발표 이후 행동 방안 등을 논의할 것이다. 북한인권 개선이 매우 시급한 문제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COI)가 지난 3월 북한인권 실태에 관한 광범위하고 상세한 조사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다시 한 번 북한인권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라고 브뢰커 교수는 설명했다. 따라서 북한 외교관을 지낸 고영환, 김동수 한국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원 등 고위 탈북자와 더불어 대량학살과 반인도적범죄를 전공한 라리샤 반 덴 헤릭(Larissa van den Herik) 라이덴 대학 법학대학 교수도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에서는 북한의 인권유린 책임자 처벌 등 조사위원회의 권고 내용에 따른 향후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반 덴 헤릭 교수는 수 개월 전에도 마이클 커비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장을 이 대학으로 초빙해 북한인권 실태에 관한 강연회를 개최했다.

라이덴 대학은 16세기에 설립된 이후 법학과 한국학 등 유서깊은 인문학 전통을 갖고 있다. 이 대학에서는 2차 대전 이후 한국전 참전용사가 첫 한국학 관련 강의를 시작한 후 1989년 독립적인 한국학과가 설치되었다.

브뢰커 교수는 따라서 유엔 북한인권 조사위원회의 역사적인 북한인권 개선과 책임자 처벌 관련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토론회가 라이덴 대학에서 열리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한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엘리트 출신 탈북자들만의 귀중한 경험을 한국 이외의 나라에서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필요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브뢰커 교수는 “북한 체제가 어떻게 유지되는 지에 관한 토론도 있을 것이다. 북한을 연구하는 학자들도 북한 체제에 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들 고위 탈북자들과 토론의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고 했다.

브뢰커 교수는 북한의 폐쇄성과 언론의 통제로 북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고급 정보를 가진 엘리트 탈북자들의 증언과 정보가 귀중하다고 강조했다.

토론회에는 인민무력부 상좌출신으로 수뇌부의 통역을 맡았던 최주활 탈북자동지회 회장, 북한 통일전선부에서 근무한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 등도 초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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